어머니를 위한 작은 선물, 마이엘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상품 사용후기

89,000원

작성자 rose0430(ip:)

작성일 2011-08-16

평점

현재는 임신 8개월~ 하도 열심히 썼더니.. 가운데가 움푹 패여버렸어요^^ 머리부분과 다리부분에 솜이 뭉쳐버렸지요~ 그래도 여전히 너무너무 좋아요~^^ 솔직히 저걸 껴안고 베고 자면... 살짝 불편해요~

집에있는 베게가 훨씬 편해서 그런듯.. 대신 전... 거꾸로위치를 바꿔서 아랫부분을 팔로 껴안고 휜 부분을

다리가랭이 사이에 끼고 잔답니다!^^

곧 아가가 나오면 수유 쿠션으로 사용하려고~ 이번에 베이비페어갔다가 그냥 수유쿠션 안샀어요^^

여러모로 쓸만한 제품이예요^^ 아쉽다면... 솜을 좀더 좋은걸 썼음 하는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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