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를 위한 작은 선물, 마이엘더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.

상품 사용후기

169,000원

작성자 ej****(ip:)

작성일 2020-06-05

평점

하루종일 앉아있어봤는데 엉덩이에 땀도 안나고 편하고 좋더라고요.

다만 역시 두꺼워서... 독서실 책상이 원래 조오금 낮다고 느낄정도였는데, 좀더 낮아졌더라고요.

2단독서대를 쓰던 중이라서 상관없습니다. 다만 발이 살짝 애매하게 뜨게 되어서 발 받침대가 필요해졌어요.

어차피 독서실에서 오래 공부하다 보면 발 받침대가 원래 필요했던 터라 이것도 괜찮습니다. 비싸긴 하지만 만족합니다.

처음에 냄새가 나긴 했는데 커버는 빨고, 방석은 베란다에 2일정도 두니까 거의 냄새가 다 빠졌더라고요.

그래도 페브리즈 한 번 더 뿌리고 방석커버 씌웠습니다.

첨부파일

비밀번호
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답변쓰기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비밀댓글
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